롯데제과,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기대..목표가 20만원-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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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9일 롯데제과에 대해 지난해를 저점으로 올해 실적개선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가 20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롯데제과가 올해 연결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4% 증가한 2조1천504억원, 영업이익은 25% 증가한 1천404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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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2/19/inews24/20210219083844728dsmh.jpg)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대신증권은 19일 롯데제과에 대해 지난해를 저점으로 올해 실적개선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가 20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롯데제과가 올해 연결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4% 증가한 2조1천504억원, 영업이익은 25% 증가한 1천404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햐으로 급감한 껌, 캔디 기저효과가 있지만 소매점 방문객 수의 회복 시기를 낙관하기는 어려워 실적을 보수적으로 추정했다"며 "그럼에도 제빵 점포 철수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 할인율 축소를 통한 원가 절감, 온라인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채널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해외 법인의 경우 코로나19 영향 속에서도 선방한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미얀마, 러시아, 중국의 올해 매출이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매출액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인도 빙과, 벨기에, 싱가폴 법인은 올해 하반기 이후 점진적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연구원은 또 "중장기적으로 고수익 채널로의 자원 집중, 제빵 사업 체질 개편, 건강기능식품 제품 확장과 식사 대용 제품 매출 확대가 예상돼 5년 내 별로 매출액 1조8천억원을 넘어서고, 영업이익률도 10%에 근접할 전망"이라며 "국가별 신규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시장 성장률 이상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이후 턴어라운드를 기대하는 현 시점에서 실적 추정치는 보수적으로 접근했지만, 시기의 문제일 뿐 방향성은 우상향"이라며 "실적 개선 확인 시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종성기자 stare@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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