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값 오른다..파리바게뜨·뚜레쥬르, 가격 줄줄이 인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초부터 먹거리 가격이 줄줄이 오르는 가운데 제빵업계도 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나섰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파리바게뜨는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앞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국내 2위 제빵 프랜차이즈 뚜레쥬르도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뚜레쥬르는 지난달 22일 90여종의 제품 가격을 약 9% 인상한다고 가맹점에 공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연초부터 먹거리 가격이 줄줄이 오르는 가운데 제빵업계도 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나섰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파리바게뜨는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파리바게뜨의 가격 인상은 지난 2017년 3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이번에 인상되는 품목은 파리바게뜨가 취급하는 총 660개 품목 중 95개 품목으로 약 14.4%에 해당한다. 평균 인상폭은 5.6%다.
권장소비자가 기준 △땅콩크림빵이 1200원에서 1300원(8.3%) △소보루빵이 1100원에서 1200원(9.1%) △치킨클럽 3단 샌드위치가 4100원에서 4200원(2.4%)으로 오른다. 552개 제품 가격은 동결했다.
앞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국내 2위 제빵 프랜차이즈 뚜레쥬르도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뚜레쥬르는 지난달 22일 90여종의 제품 가격을 약 9% 인상한다고 가맹점에 공지했다.
업계의 가격 인상 조치는 원재료 가격 상승 때문이다. 지난해 기후 변화와 코로나19 여파로 밀 등 빵 주재료 시세가 급등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실종된 8살 원영이, 한 달 전 이미 숨졌다…부모 학대·암매장 정황
- [삶] "애인에겐 사랑한다 매일 말하면서…엄마한텐 평생한번 안하니?"
- "대체 얼마짜리 술이야"…SK하이닉스 신입 4명 연수 중 음주규정 위반 해고
- 나경원 "韓 복당에 넘어야 할 허들 있다…당게 문제 명확히 해명해야"
- "3억 내고 250년 뒤 깨어줘"…영하 196도 액체질소 속 사후 냉동된 7명
- 부천 굴포천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국과수에 부검 의뢰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에게 합가 제안…단칼 거절 "그건 싫어, 불편해"
- '7명 사상' 안성 나눔장터 돌진사고…"급발진" 계속 주장
- 유재석 "나경은에게 매일 욕 먹어…손 하나 까딱 안 해"
- 월 100만원으로 3억 만들기…높은 수익률보다 중요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