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산 낮부터 맑고 포근..오후에는 강한 바람
부산CBS 송호재 기자 2021. 2. 19. 0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 부산지역은 아침 기온은 영하권을 기록했지만 낮 기온은 크게 올라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이날 오후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초속 15m 안팎에 달하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일교차가 크고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건강 관리와 화재 예방 등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일 부산지역은 아침 기온은 영하권을 기록했지만 낮 기온은 크게 올라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까지 떨어졌지만, 낮 기온은 11도까지 올라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대기가 매우 건조해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이날 오후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초속 15m 안팎에 달하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일교차가 크고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건강 관리와 화재 예방 등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부산CBS 송호재 기자] songas@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文대통령·與 지도부, 오늘 간담회…재난지원금 논의
- 신현수 휴가내며 사의에 쐐기…文대통령과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넜다
- 사람 몰리는 공수처…사무보조 공채 경쟁률도 20대1
- 300만 인구 자랑하던 인천시…인구 감소로 조직 축소 불가피
- "대통령 뜻" 언급한 박범계…文의 '신현수 패싱'이었나
-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2차 맞수토론
- 美화성탐사선 착륙 성공…생명체 확인 임무 시작
- "딸아, 제발 꿈이었으면 좋겠다" 부산 지하차도 참사 그 후
- 오늘 AZ백신 안동공장→이천센터→보건소 배송훈련…수송기 투입
- 백화점 주차장서 여성 차 몰래 탑승·폭행한 40대 강도, 구속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