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이면도로 제설작업
박영철 기자 2021. 2. 19. 03:03
18일 광주 북구 운암동에 있는 한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미끄럼 사고 방지를 위해 염화칼슘을 살포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현수 가족 “사직한단 얘기 미리 들어”… 결국 文대통령 떠나나
- 신현수 비판도 옹호도 못하는 ‘어정쩡 與’
- 휴가 내고 사퇴 수순 밟는 신현수… 文대통령 떠나나
- 박범계 “마음 아프다… 계속 함께 文 보좌를”
- 신현수 사의 파문…與 갈등 재부상 촉각 vs 野 “최측근의 반란”
- ‘피아 구분’ 명확하지 않은 민주당?…신현수 비판도, 옹호도 못해
- 건조경보 양양서 산불…소방 대응 2단계 발령
- 안철수 “범야권 통합선대위” vs 금태섭 “安, 10년간 소통에 문제”
- ‘아름다운 야권 단일화’ 이뤄질까 [고성호 기자의 다이내믹 여의도]
- 文대통령 “삼성 도움 컸다” 코로나 백신주사기 생산업체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