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팔이 빛나는 밤' 정유미 "박상원과 18살에 서울서 만났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유미가 선배 박상원과의 인연을 밝혔다.
이날 정유미는 박상원이 있는 아지트 공간을 찾았다.
정유미는 박상원과의 만남에 대해 "18살에 서울에 와서 만났다. 당시에 박상원 선배님께서 이문세 선배님과 함께 엔터테인먼트를 차리려고 대형기획사처럼 배우고 그랬다"라고 언급했다.
이후 정유미와 박상원은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정유미가 선배 박상원과의 인연을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신규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OPAL(오팔)이 빛나는 밤’에서는 베일에 감춰진 박상원, 전광렬, 윤다훈, 김유석 네 형님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유미는 박상원이 있는 아지트 공간을 찾았다. 두 사람은 서로 반갑게 인사했다.
정유미는 박상원과의 만남에 대해 “18살에 서울에 와서 만났다. 당시에 박상원 선배님께서 이문세 선배님과 함께 엔터테인먼트를 차리려고 대형기획사처럼 배우고 그랬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테스트를 통해서 최후에 남은 사람이 계약한다. 그게 바로 저...”라고 고백했다.
이후 정유미와 박상원은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