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이연복 "딱돔으로 99점 확보, 점수 걱정 NO"

정한별 2021. 2. 1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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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가 딱돔의 맛에 감탄했다.

18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봄이 오기 전에 꼭 먹어야 한다"며 딱돔 구이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딱돔구이를 맛본 장동민은 "우와"라고 외쳤다.

이연복은 "등지느러미도 너무 바삭하다"며 감탄했고, 홍석천은 "야들야들하면서 담백하다. 가자미의 고소한 맛에 깔끔함과 부드러움을 더한 듯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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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미네 반찬'의 출연진이 딱돔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이연복 셰프가 딱돔의 맛에 감탄했다.

18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봄이 오기 전에 꼭 먹어야 한다"며 딱돔 구이에 대해 설명했다.

장동민은 "딱돔이라는 게 있느냐"며 호기심을 드러냈고, 홍석천은 "딱돔에 대해 못 들어봤다"고 했다. 이어 딱돔의 비주얼을 본 장동민은 "이게 뭐야?"라고 외쳤다. 홍석천은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이후 딱돔구이를 맛본 장동민은 "우와"라고 외쳤다. 이연복은 "등지느러미도 너무 바삭하다"며 감탄했고, 홍석천은 "야들야들하면서 담백하다. 가자미의 고소한 맛에 깔끔함과 부드러움을 더한 듯하다"고 했다. 장동민은 "안 드셔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드셔본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출연진은 이어 딱돔찜을 만들어 먹었다. 홍석천은 "양념이 정말 맛있다"고 평했다. 이연복은 "점수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재료로 99점이 확보됐다"고 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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