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이연복 "딱돔으로 99점 확보, 점수 걱정 NO"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연복 셰프가 딱돔의 맛에 감탄했다.
18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봄이 오기 전에 꼭 먹어야 한다"며 딱돔 구이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딱돔구이를 맛본 장동민은 "우와"라고 외쳤다.
이연복은 "등지느러미도 너무 바삭하다"며 감탄했고, 홍석천은 "야들야들하면서 담백하다. 가자미의 고소한 맛에 깔끔함과 부드러움을 더한 듯하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연복 셰프가 딱돔의 맛에 감탄했다.
18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봄이 오기 전에 꼭 먹어야 한다"며 딱돔 구이에 대해 설명했다.
장동민은 "딱돔이라는 게 있느냐"며 호기심을 드러냈고, 홍석천은 "딱돔에 대해 못 들어봤다"고 했다. 이어 딱돔의 비주얼을 본 장동민은 "이게 뭐야?"라고 외쳤다. 홍석천은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이후 딱돔구이를 맛본 장동민은 "우와"라고 외쳤다. 이연복은 "등지느러미도 너무 바삭하다"며 감탄했고, 홍석천은 "야들야들하면서 담백하다. 가자미의 고소한 맛에 깔끔함과 부드러움을 더한 듯하다"고 했다. 장동민은 "안 드셔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드셔본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출연진은 이어 딱돔찜을 만들어 먹었다. 홍석천은 "양념이 정말 맛있다"고 평했다. 이연복은 "점수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재료로 99점이 확보됐다"고 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정원 사찰문건... 野지자체장 손보기 '액션 플랜' 지시
- 총선 땐 '이남자'였는데...서울시장 선거는 '이여자' 심상찮다
- 신현수가 반대한 검찰 인사 재가한 文... 검찰에 'No'라고 말했다
- '1병으로 6명 접종' 코로나 주사기에 文 "K방역 우수성 또 보여줘"
- 도심 차량속도 50㎞ 맞춰 도로 설계부터 제대로 한다
- 싱가포르 놀라게 한 길이 2m짜리 '괴물 물고기' 정체는
- 차기 대선 주자는...이재명 27%·이낙연 12%·윤석열 8%
- 김봉진 "내 성공은 축복… 재산 절반 기부"
- 인도 점령한 차량 대기줄... '드라이브 스루'의 그늘
- 인니서 '한국산 프라이팬 모르면 간첩'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