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전국 최초 '행동중재전문관' 도입

김경석 기자 2021. 2. 1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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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행동지원체계 구축을 위하여 가정 및 학교를 지원하는 '행동중재전문관'을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

행동중재특별지원단에서 도입하는 행동중재전문관은 외부 전문가와 연계하여 학생의 행동특성, 학교 및 가정의 요구를 토대로 개별행동지원팀을 구성하고 행동지원계획을 수립·실행·평가하며 각 사례를 집중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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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행동지원체계 구축을 위하여 가정 및 학교를 지원하는 ‘행동중재전문관’을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사진은 행동중재특별지원단 포스터./사진제공=서울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행동지원체계 구축을 위하여 가정 및 학교를 지원하는 ‘행동중재전문관’을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

행동중재전문관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적인 요구에 적합한 행동중재계획을 수립·실행·평가하는 전문인력이다. 2021년 행동중재특별지원단에서는 행동중재전문관을 본격 도입하여 학생이 학교 및 일상 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적으로 돕고자 한다.

행동중재전문관의 지원 대상은 관내 특수학교(급)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학교 차원의 지속적인 행동 지원에도 불구하고 학업 수행 및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다. 학년 초 신청을 통해 대상 학생을 선정하며 1년의 집중적 지원과 이후 요구에 따른 간헐적 지원을 제공한다.

행동중재특별지원단에서 도입하는 행동중재전문관은 외부 전문가와 연계하여 학생의 행동특성, 학교 및 가정의 요구를 토대로 개별행동지원팀을 구성하고 행동지원계획을 수립·실행·평가하며 각 사례를 집중 관리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문제행동 감소, 사회성 강화와 더불어 인권 보호에 기반한 행동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사의 행동지도 역량을 강화하여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 및 가족의 삶이 향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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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석 기자 84ks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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