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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1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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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 백신 의무 접종 대상자인 의료진 일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거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부작용 우려 때문이라는데 일반인의 백신 기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우려됩니다.

2. 신현수 민정수석 '패싱' 논란을 부른 검찰 고위급 인사안의 최종 보고자는 조국 전 정관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광철 민정비서관이라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이 비서관 측은 악의적인 프레임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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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 백신 의무 접종 대상자인 의료진 일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거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부작용 우려 때문이라는데 일반인의 백신 기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우려됩니다.
▷ "부작용? 백신 맞느니 사표"…일부 의료진 거부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213798 ]

2. 신현수 민정수석 '패싱' 논란을 부른 검찰 고위급 인사안의 최종 보고자는 조국 전 정관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광철 민정비서관이라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이 비서관 측은 악의적인 프레임이라고 반박했습니다.
▷ 검찰 인사안 누가 보고? "이광철 직보" vs "악의적"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213801 ]

3. '배달의 민족' 창업자인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벤처 기업가의 잇따른 거액 기부 배경과 의미를 짚어봅니다.
▷ 배민 김봉진도 재산 절반 기부…"나눌 때 빛나"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213802 ]

4. 구리시가 행정센터를 이전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인 행정절차마저 무시하고 터무니없이 비싼 전세금까지 지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시민단체는 시 재정에 손실을 끼쳤다며 안승남 구리 시장을 고발했습니다.    
▷ 구리시장 지인 건물에 전세 계약부터…수상한 이전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213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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