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아귀찜 정식, 반찬·밥 무한 리필에 1인 만원..설탕 없이 과일로 낸 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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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에 1인 만원에 아귀찜 정식을 즐길 수 있는 맛집이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가격파괴Why' 코너를 통해 1인 만원에 아귀찜 정식을 즐길 수 있는 '풍어만선'이 소개됐다.
'풍어만선'에서는 잡채, 시래기무침, 버섯탕수를 비롯한 6가지 반찬에 아귀찜, 공깃밥, 국 등을 포함한 정식을 1인 만원에 제공했다.
만원 아귀찜 정식은 점심특선으로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만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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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에 1인 만원에 아귀찜 정식을 즐길 수 있는 맛집이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가격파괴Why' 코너를 통해 1인 만원에 아귀찜 정식을 즐길 수 있는 '풍어만선'이 소개됐다.
'풍어만선'에서는 잡채, 시래기무침, 버섯탕수를 비롯한 6가지 반찬에 아귀찜, 공깃밥, 국 등을 포함한 정식을 1인 만원에 제공했다.
아귀찜을 제외한 밥과 반찬, 국 등은 무제한 리필 가능하다. 이곳 아귀찜은 2인 기준 아귀살만 14조각이 들어 있었다.
만원 아귀찜 정식은 점심특선으로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만 주문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아귀찜 양념에 설탕을 넣지 않고 사과, 배, 양파 등을 넣어 인공적이지 않은 깔끔한 단맛을 냈다. 또 육수에 명태가루, 볶은 콩가루, 해산물 가루 등을 넣어 아귀찜의 고소한 맛과 풍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생생정보'에 나온 '풍어만선'은 경기 양주시 평화로 1559-64에 위치해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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