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단독 주택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임선우 2021. 2. 18. 19:07
[옥천=뉴시스] 임선우 기자 = 18일 오후 1시55분께 충북 옥천군 동이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을 모두 태운 뒤 1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집 주인인 A(83)씨는 집을 비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염과 연기가 치솟아 신고했다"는 주민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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