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국 부경대 교수, 한국재무행정학회 초대회장에

노주섭 2021. 2. 1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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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는 이남국 행정학과 교수(사진)가 한국재무행정학회 초대회장에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재무행정학회는 재무행정에 관한 학술·연구활동 등으로 재무행정 이론과 실무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고 정책운용 기여와 재무행정 분야 신진학자 양성,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달 기획재정부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았다.

이남국 한국재무행정학회장은 "재무행정 분야의 연구와 공공기관, 정부정책분야 실무운용에 기여하고 회원 간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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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는 이남국 행정학과 교수(사진)가 한국재무행정학회 초대회장에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재무행정학회는 재무행정에 관한 학술·연구활동 등으로 재무행정 이론과 실무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고 정책운용 기여와 재무행정 분야 신진학자 양성,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달 기획재정부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았다. 이 학회는 지난 9일 서울 LW컨벤션 다이아몬드홀에서 '한국 재무행정의 좌표와 지향'을 주제로 창립기념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재무행정의 발자취와 나아갈 방향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남국 한국재무행정학회장은 "재무행정 분야의 연구와 공공기관, 정부정책분야 실무운용에 기여하고 회원 간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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