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팡, 빅사이즈 14K·18K '다이아몬드 에펠탑 목걸이' 출시

중기협력팀 윤숙영 2021. 2. 1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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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브랜드 골드팡(대표 이용수)이 14K·18K '샹드마르스 에펠탑 목걸이'를 출시했다.

이번 '샹드마르스 에펠탑 목걸이'는 60cm 롱 체인에 펜던트 길이만 약 50mm인 빅사이즈 제품이다.

에펠탑을 그대로 재현한 펜던트로 에펠탑 특유의 철골 구조물이 얽혀 있는 형태다.

골드팡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종식 소망을 담았다"며 "여행의 나라인 파리의 에펠탑을 모티브로 제작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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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팡의 14K·18K '다이아몬드 에펠탑 목걸이'/사진제공=골드팡

주얼리 브랜드 골드팡(대표 이용수)이 14K·18K '샹드마르스 에펠탑 목걸이'를 출시했다.

이번 '샹드마르스 에펠탑 목걸이'는 60cm 롱 체인에 펜던트 길이만 약 50mm인 빅사이즈 제품이다. 에펠탑을 그대로 재현한 펜던트로 에펠탑 특유의 철골 구조물이 얽혀 있는 형태다. 또한 다양한 체인과 호환될 수 있도록 펜던트 고리를 크게 디자인했다.

큐빅 '지르코니아'가 세팅된 앞면과 깔끔한 뒷면이 펜던트에 담겨 있다. '꼬냑 다이아몬드' 세팅이나 이니셜 각인도 가능하다.

골드팡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종식 소망을 담았다"며 "여행의 나라인 파리의 에펠탑을 모티브로 제작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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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협력팀 윤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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