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반다비국민체육센터 2023년 5월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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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에 오는 2023년 5월까지 반다비국민체육센터가 들어선다.
괴산군은 오는 5월말까지 센터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괴산읍 대사리 미니복합타운의 문화제 시굴 및 표본조사가 완료되면 곧바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연면적 453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며, 이 곳에는 25m 길이 5개 레인의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 체력단련실, 다목적홀 등이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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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은 오는 5월말까지 센터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괴산읍 대사리 미니복합타운의 문화제 시굴 및 표본조사가 완료되면 곧바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연면적 453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며, 이 곳에는 25m 길이 5개 레인의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 체력단련실, 다목적홀 등이 들어서게 된다.
군은 전날 군청에서 센터 건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차영 군수는 이 자리에서 "효율적인 공간 활용계획을 세워 주민들의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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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청주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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