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中企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
2021. 2. 18. 17:47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부산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18일 강서구 명지국가산업단지에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인 명지어린이집을 개원했다. 대지면적 1285㎡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이 어린이집은 서부산권 근로자 자녀 95명의 보육을 맡는다. 부산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부산상의와 근로복지공단 등이 2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부 믿고 11억에 판 아파트, 지금은…" 이혼 위기 주부 '한탄'
- 30대 운전자, 벤츠 수리 맡겼다가 분통 터뜨린 이유
- "버핏도 포트폴리오 교체…성장주 대신 '이것' 비중 늘려라"
- "비트코인 신기록 행진, 오래 못 간다"…JP모간의 경고
- "달러 비쌀 때 팔자"…지난달 달러예금 40억달러 감소 [김익환의 외환·금융 워치]
- "유노윤호 덕분에…" 또 미담 알려져
- 선미 캣우먼 변신, 전신 타이즈 스타일링으로 도도美 발산
- 허경환, 허닭서 27억 빼돌린 동업자 실형에 "비싼 수업료" [종합]
- 소녀시대 유리 닮았다 했더니…사촌동생
- [인터뷰+] "은은하지만 강하게"…'권진아 필터'를 거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