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협회장 '연임'..2023년까지 임기

김근욱 기자 2021. 2. 18.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 협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K-GAMES는 18일 오후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 17차 정기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강 협회장의 임기 연장을 의결했다.

강 협회장의 임기는 2년 연장된 오는 2023년 까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 (K-GAMES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 협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K-GAMES는 18일 오후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 17차 정기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강 협회장의 임기 연장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강 협회장을 비롯해 네오위즈, 넥슨코리아, 넷마블,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엔씨소프트, NHN,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위메이드, 크래프톤, 웹젠, 펄어비스,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등의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강 협회장의 임기는 2년 연장된 오는 2023년 까지다.

ukge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