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직원 사옥서 숨진 채 발견
김성호 2021. 2. 18. 17:29
서울 수서경찰서 조사
[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 직원 최모씨가 서울 영동대로 사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8일 오전 7시50분께 현대자동차 직원이 대치동 오토웨이타워에서 숨진 채 발견돼 조사에 나섰다.
[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 직원 최모씨가 서울 영동대로 사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8일 오전 7시50분께 현대자동차 직원이 대치동 오토웨이타워에서 숨진 채 발견돼 조사에 나섰다.
현장에서 최씨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pen@fnnews.com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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