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김승혜와 썸 재시작 "마음 그대로라면 만나보고 파"(빽사이코러스)

이하나 2021. 2. 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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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후배 김승혜를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방송에서 양세찬(양미리)은 현재 연애를 하지 않고 있다는 조세호에게 최근 썸 기류를 형성하며 화제를 모았던 김승혜를 언급했다.

김승혜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조세호와 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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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조세호가 후배 김승혜를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 2월 14일 방송된 tvN ‘빽사이코러스’에는 ‘조남지대’ 조세호, 남창희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양세찬(양미리)은 현재 연애를 하지 않고 있다는 조세호에게 최근 썸 기류를 형성하며 화제를 모았던 김승혜를 언급했다.

조세호는 “저도 그 친구한테 감정이 없던 건 아니다. 너무 착하고 예쁘고 괜찮다고 생각했다”며 “그 친구가 저한테 그런 감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못 했다. 선후배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데 제가 굉장히 미흡했던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솔직히 말씀드리면 혹시라도 (김승혜가) 그때 마음과 변하지 않았다면 이제는 다시 한 번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고 있다”며 개그맨 17호 커플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김승혜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조세호와 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김승혜는 “오나미 선배를 통해 연락이 와서 남창희 선배, 오나미 선배와 같이 도산공원에서 만났다. 두 분이 거기서 와인을 드시고 계시더라. 선후배끼리 친해지자 했는데 갑자기 카톡으로 '뭐해?'라고 온 거다. 만날 생각이 있었다”라며 “‘주간아이돌’ 끝나고 새벽에 전화가 왔다. 나는 착각을 해서 진짜 잘 될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후 일주일에 한 번씩은 만나는 자리가 생겼다. 거기에 갑자기 이동욱 씨가 오셨다. 너무 빛이 나더라. 나도 모르게 거길 보고 있더라. 꼭 지인들과 같이 만났다. 처음엔 날 좋아하나 하다가 갑자기 배로 개인기를 하더라”고 썸이 연애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전했다. (사진=tvN '빽사이코러스'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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