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범계, '신현수 패싱 논란' 직접 해명.."마음 아프다..더 소통할 것"
이종원 2021. 2. 18. 17:22
박범계 "신현수 민정수석 사의 표명해 마음 아프다"
"검찰 인사와 관련해 신현수 수석 여러 차례 만나"
"밀실 대화 비판받고 싶지 않았다…인사 과정 공식화한 것"
"민정수석·검찰총장과 소통 미흡했다고 생각"
"이번 검찰 중간간부 인사는 충분히 소통해서 단행할 것"
"신현수 수석 휴가 마치면 얼마든지 만날 의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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