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박범계 "신현수 수석 사의표명 마음아파..더 소통할것"
정경훈 기자 2021. 2. 18. 17:14
18일
[관련기사]☞ "정인이 불쌍하게 생각하려 해도 불쌍하단 생각 안들어"☞ 딸이 아이 낳는 동안 사위와 도망간 엄마☞ '생후 2주' 아들 때려죽인 부모의 두 얼굴…SNS엔…☞ '모델 뺨치는 외모' 화제의 버스기사…버스운전 고집하는 이유☞ 괴롭힘에 흥국생명 떠났던 김유리, 눈물의 인터뷰
정경훈 기자 straight@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인이 불쌍하게 생각하려 해도 불쌍하단 생각 안들어"…양모 고백 - 머니투데이
- 사랑 앞엔 모성도 없다…딸이 둘째 낳는 동안 사위와 도망간 英엄마 - 머니투데이
- '생후 2주' 아들 때려죽인 부모의 두 얼굴…SNS엔 "내새끼들♥" - 머니투데이
- '모델 뺨치는 외모' 화제의 버스기사…버스운전 고집하는 이유 - 머니투데이
- 괴롭힘에 흥국생명 떠났던 김유리, 눈물의 인터뷰…"인성이 중요" - 머니투데이
- 미국, 환율 관찰대상국에 한국 다시 포함…일본·중국도 포함 - 머니투데이
- 한번 오면 수천만원씩 썼는데…"중국인 지갑 닫아" 면세점 치명타 - 머니투데이
- "트럼프 인수위, 전기차 보조금 폐지 계획"…머스크도 환영? - 머니투데이
- "연예인 불러와 수능 전날 밤 '쩌렁쩌렁'"…대학축제에 학부모 뿔났다 - 머니투데이
- "죽쑤는 면세점, 임대료가 연 8600억"…철수도 못한다? 위약금 어마어마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