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민관 합동 대기환경 개선 현장 점검

전남CBS 최창민 기자 2021. 2. 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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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는 오는 25일 광양제철소 대기환경 공정개선 확인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에는 전라남도와 광양시의회,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 등이 참여해 광양제철소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실적과 향후 개선계획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지난달 15일 광양제철소에 대해 비산먼지 억제조치를 위한 행정처분을 내렸고, 광양시의회는 최근 광양제철소의 대기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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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시는 오는 25일 광양제철소 대기환경 공정개선 확인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에는 전라남도와 광양시의회,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 등이 참여해 광양제철소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실적과 향후 개선계획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지난달 15일 광양제철소에 대해 비산먼지 억제조치를 위한 행정처분을 내렸고, 광양시의회는 최근 광양제철소의 대기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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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최창민 기자] ccm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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