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박범계 "신현수 수석과 따로 만날 용의 있어"
박우인 기자 wipark@sedaily.com 2021. 2. 18. 17:11
[서울경제]
/박우인 기자 wipar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범계가 밀어붙인 檢인사, 신현수 사의에 文은 만류
- 질문에 답하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
- '사의 표명' 신현수 파문에 김종민 변호사 '박범계가 사고 친 걸로 끝낼 일 아냐'
- 靑 '검사장급 인사 박범계-신현수 이견 있었다'
- 김진욱·박범계 오늘 저녁 만나기로...'시간 되면 같이 식사'
- 정조는 왜 김홍도에게 오랑캐황제를 그리게 했나
- '도깨비' 속 호텔 페어몬트, 한국 상륙
- '빌라 방치 사망' 구미 3세 여아와 엄마, 2개월 반 동안 전기도 없이 살았다
- 5만달러 뚫은 비트코인, 이제는 100만달러 간다?
- '여성 비하'로 관둔 도쿄올림픽 위원장…후임엔 '강제 키스' 하시모토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