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 '그랑사가' 새 콘텐츠 추가..난이도 개선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픽셀이 18일 신작 '그랑사가'에 신규 콘텐츠 '봉마의 제단'과 난이도 개선 업데이트를 했다.
'봉마의 제단'은 개인 경쟁 요소가 담긴 시즌 콘텐츠다.
오는 3월 4일까지 '봉마의 제단 참여 이벤트'를 통해 보상으로 성목의 열매 10개, SR 그랑웨폰 상자, 골드 등 게임 아이템을 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엔픽셀이 18일 신작 '그랑사가'에 신규 콘텐츠 '봉마의 제단'과 난이도 개선 업데이트를 했다.
'봉마의 제단'은 개인 경쟁 요소가 담긴 시즌 콘텐츠다. 팀을 편성한 뒤 협력과 전략을 활용해 점수를 얻으면 등급별 보상과 시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신규 퀘스트 '긴급 파견'도 추가했다. 6챕터 메인 퀘스트를 마친 뒤 '고블린 소굴'과 '피고르 숲' '잊혀진 고대 유적' 등 난이도별 퀘스트를 완료하면 다이아와 SSR 그랑스톤(게임 내 아이템' 선택권 등을 얻을 수 있다.
'그랑사가'는 이번에 챕터별 몬스터 난이도를 하향 조정하는 한편 방어구 제작비용(게임 내 재화 소진) 및 상점 내 다이아(게임 내 재화) 상품 가격을 낮추는 등 게임 난이도 개선을 했다.
엔픽셀은 이번 업데이트 분위기를 이벤트로 이어갈 방침이다. 오는 3월 4일까지 '봉마의 제단 참여 이벤트'를 통해 보상으로 성목의 열매 10개, SR 그랑웨폰 상자, 골드 등 게임 아이템을 준다.
매일 오후 6시 공식 카페를 통해 2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코드를 공개하고 보상으로 성목의 열매를 주는 '데일리 쿠폰 이벤트'도 한다. 기사단 성장을 지원하는 '기사단 블랙 등록증 무료 지급 이벤트'는 일주일 더 연장한다.
shaii@tf.co.kr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오·나, '부동산·현금성 공약'…현실성엔 '물음표'
- '신현수 사의' 논란…청와대로 번진 '법무 vs 검찰' 시즌2?
- '취업 제한 해제' 김승연 한화 회장, 7년 만에 경영 전면 나설까
- "아이 팔에 가죽만 남아"…정인이 어린이집 원장 법정 증언
- 박영선 "갈비탕 한 번씩 '구독경제'" vs 우상호 "엄마·누나, 강변 살자"
- 상반기 극장가, 생존·생활·탈출 등 '액션 여전사' 대활약
- 선미, '꽃같네' 콘셉트 공개…신화 속 여신 비주얼
- 서울시청 운동선수 8% "인권침해 있었다"
- '학폭 논란' 조병규, 법적 대응 방침에도 추가 폭로자 등장
- 정점 치닫는 김학의 출금 수사…이성윤 앞까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