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비상 걸린 울산 한 초등학교
윤일지 기자 2021. 2. 18. 12:21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8일 오전 울산시 중구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1~4학년 학생들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 학교 급식종사자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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