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망언' 램지어 "논문 입장 그대로 유지한다"

김도식 기자 2021. 2. 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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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논문을 쓴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자기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램지어 교수는 현지 시간 17일 연합뉴스TV의 이메일 질의에 "유감스럽지만 인터뷰는 하지 않겠다"면서 "내 논문의 입장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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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논문을 쓴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자기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램지어 교수는 현지 시간 17일 연합뉴스TV의 이메일 질의에 "유감스럽지만 인터뷰는 하지 않겠다"면서 "내 논문의 입장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말했습니다.

램지어 교수는 학술지 측이 만약 자신의 논문 게재를 취소할 경우 이를 받아들이겠느냐는 질문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램지어 교수의 논문이 실릴 국제법경제리뷰는 현재 3월호 인쇄가 중단된 상태지만, 편집진은 '우려 표명'의 글과 함께 논문 내용에 관해 제기된 의견을 덧붙이는 형태로 논문을 출판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도식 기자do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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