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철인왕후' 나인우,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출연 확정..박지훈과 형제된다
이경호 기자 2021. 2. 18. 10:54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철인왕후'에서 카리스마를 뽐낸 배우 나인우가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출연해 .
1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나인우가 새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극본 정원정, 연출 김정현)에 캐스팅 됐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라는 말에서 비롯되는 제목처럼, 인생의 푸른 봄을 살아가야 할 20대들의 현실을 담은 이야기다.
나인우은 이번 작품에서 명일대 최연소 교수 여준완 역을 맡았다. 여준완은 주인공 여준(박지훈 분)의 형으로 언제나 이성적인 판단과 말, 행동만 하는 인물이다.
나인우는 박지훈과 극중 형제로 극적 긴장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 김병인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고, 질투심에 사로잡혔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재회할 예정이다.
한편,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KBS와 상반기 편성을 논의 중이다. 박지훈, 이신영, 강민아 등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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