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산장' 김수미 "재혼해 새 가정 꾸린 거 같다"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2021. 2. 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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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김수미.


‘수미산장’ 김수미가 산장지기들을 두고 ‘전 남편의 자식들’이라 표현했다.

SKY와 KBS가 공동제작하는 ‘수미산장’은 ‘집콕’이 대세가 된 요즘, ‘오늘의 쉼’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고객 맞춤형 공간을 제공하는 힐링 예능이다. 구수한 손맛과 따뜻한 정으로 맞이하는 산장주인 김수미와 4인 4색 필살기를 장착한 산장지기 박명수, 전진, 정은지, 하니가 맞춤 플래너가 된다.

18일 열린 온라인제작발표회에서 김수미는 “녹화날은 새벽 3시에 일어난다. 손님들에게 드릴 음식 점검까지 하고 새벽 6시에 나간다”며 “오후 2시까지는 산도 옮길 수 있는 콘디션을 유지했다가 7시 넘으면 체력이 다운된다. 그때 명수 지배인이 재롱을 떨어주고 나는 은지랑 하니가 어려서 걱정했는데 눈치가 빠르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내가 마치 재혼을 했고 박명수, 전진, 정은지, 하니가 전 남편 자식들 같다. 새 가정을 꾸려 행복하다”고 웃음을 전했다.

‘수미산장’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40분 SKY, KBS 동시 방송.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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