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하구에코센터 조류·갯벌 등 찾아가는 생태교육

김선호 2021. 2. 18. 08: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찾아가는 낙동강하구 생태교육'을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류(알기 쉬운 낙동강하구 철새 이야기), 갯벌(갯벌은 살아 있다!), 식물(낙동강하구에는 어떤 식물이 살까?), 곤충(귀여운 곤충 이야기)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로 학교 집합 교육이 제한될 때를 대비해, 학생에게 교재, 체험교구를 사전 배포하고 비대면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낙동강 하구 습지 경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찾아가는 낙동강하구 생태교육'을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류(알기 쉬운 낙동강하구 철새 이야기), 갯벌(갯벌은 살아 있다!), 식물(낙동강하구에는 어떤 식물이 살까?), 곤충(귀여운 곤충 이야기)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분야별 영상을 활용한 강의형 수업과 체험지 학습, 만들기 체험 등도 병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로 학교 집합 교육이 제한될 때를 대비해, 학생에게 교재, 체험교구를 사전 배포하고 비대면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wink@yna.co.kr

☞ "제때 치료받지 못한 아들이 검사만 13번 받다 떠났다"
☞ "전재산 줘도 상처 못지워" 공 대신 사람 친 프로선수들
☞ 정총리 "내가 이재명 픽업…내 안목 얼마나 빛나냐"
☞ 허경환 회사서 27억 빼돌린 동업자…징역 3년6개월
☞ 엘리베이터서 성기 노출 배달기사 덜미 "실수로…"
☞ 美 중년 부부의 222만원 팁…그 속에 담긴 달달한 20년 사랑
☞ 할머니가 기증한 자궁서 1.8㎏ 여아 태어나
☞ 장혜영, 美 타임지 '넥스트 100인' 선정…한국인 유일
☞ '병역기피' 석현준 아버지 "유승준 될 마음 없어"
☞ 작은 섬 주민 200명 전원이 절도 용의자된 사연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