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한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임채두 2021. 2. 18. 08:09
(김제=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18일 오전 4시께 전북 김제시 백구면 한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설비 일부가 타 2천8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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