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달라진 교육환경 1막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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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재정 교육감)이 19일 온라인으로 '학부모 혁신교육 정책 공감 콘서트'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학부모가 교육주체로서 혁신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학교자치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국 학부모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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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교육청(이재정 교육감)이 19일 온라인으로 ‘학부모 혁신교육 정책 공감 콘서트’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학부모가 교육주체로서 혁신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학교자치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국 학부모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토크 콘서트는 ‘2021, 혁신과 미래’를 주제로 1부에서 학부모, 학생, 교사가 저마다 상상하는 미래와 혁신교육을 이야기한다.
교육부 홍기석 학교혁신정책관과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경기교육 담당자와 함께▷새로운 학력관과 교육 패러다임 ▷고교학점제 ▷그린스마트스쿨 ▷원격수업 방향 등을 중심으로 학부모와 소통한다.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교육환경 변화와 각종 정책을 안내하고 콘서트에 참여한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도 듣는다.
김진만 학교정책과장은 “공감 콘서트에서 자녀 교육을 위해 학부모님들이 바라본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고 새로운 방안을 찾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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