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까지 신규확진 564명..오늘도 600명대 가능성

백지선 2021. 2. 18. 07:1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17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64명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어젯밤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그제 같은 시간에 집계된 531명보다 33명 많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26명, 비수도권이 138명이었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의 시간을 고려하면, 오늘(18일)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에 달할 것이란 관측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