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스' 조승우 첫 등장에 비행기 추락 사고, 목숨 건 상공 사투

서유나 2021. 2. 17. 2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승우가 강렬한 첫 등장을 맞이했다.

2월 17일 첫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 1회에서는 한태술(조승우 분)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한태술은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를 타고 이동 중 위기를 맞이했다.

이때 한태술에겐 친구이자 동업자 에디 김(태인호 분)의 전화가 걸려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조승우가 강렬한 첫 등장을 맞이했다.

2월 17일 첫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 1회에서는 한태술(조승우 분)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한태술은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를 타고 이동 중 위기를 맞이했다. 어떤 물체에 의해 조종실 창이 깨지고 기장이 기절한 상황, 이에 기체가 흔들리며 추락하기 시작했다.

이에 한태술이 나섰다. 한태술은 급히 조종실로 들어가 구멍 난 창문을 틀어막으며 긴급 조치를 했고, 겨우 정신차린 부기장에게 "내가 전력 복구시키면 착륙할 수 있겠냐"고 물었다.

그렇게 한태술은 천재 엔지니어라는 타이틀을 증명하며 할 수 있는 선 최대한의 조치를 해나가기 시작했다. 한태술은 끊어진 선을 발견하곤 라이터 하나로 수리에 들어갔다.

이때 한태술에겐 친구이자 동업자 에디 김(태인호 분)의 전화가 걸려왔다. 한태술은 어디냐며 다급히 물어오는 에디 김에게 "나 지금 추락 중이다. 저상공에선 (전화) 신호가 잡힌다. 너 공항이든 어디든 연락하라. 기장님은 돌아가시고 부기장님은 상태 이상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태술은 믿지 않는 에디 김에게 영상통화로 연결, 녹음을 지시하곤 "나 한태술은 소유한 예금과 주식 부동산 전체를 현금화해 그중 50%를 사회에 환원한다. 나머지 50%는 회사 연구기금으로 기부한다"며 유언까지 남기며 목숨 건 사투를 이어갔다. (사진=JTBC '시지프스 : the myth'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