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규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김효실 2021. 2. 17. 1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에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을 임명했다. 세계일보>
조 신임 이사장은 2005년 <세계일보> 편집국 정치부장, 2009년 방송통신심의위 기획관리실, 2013년 해설위원 등을 거쳤다. 세계일보>
방통위는 "이번 시청자미디어재단 신임 이사장 임명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미디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에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을 임명했다.
조 신임 이사장은 2005년 <세계일보> 편집국 정치부장, 2009년 방송통신심의위 기획관리실, 2013년 해설위원 등을 거쳤다.
방통위는 "이번 시청자미디어재단 신임 이사장 임명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미디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효실 기자 trans@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백기완이 없는 거리에서 / 김진숙
- 민정수석도 몰랐던 일요일 ‘기습인사’…신현수 “창피하다”
- 무료·할인 혜택?…눈뜨고 코베이는 ‘눈속임 설계’ 잡힐까
- ‘동해 월경’ 북한 주민, 저체온증 없이 6시간 바다수영 어떻게?
- 감출 수 있는 비밀은 없다…스포츠 폭력, 괴물은 누구일까
- 대법원 찾아간 야당 법사위원 사퇴 요구에 김명수 “사퇴 뜻 없다”
- [편집국에서] 김범수의 시, 김범석의 물 / 최우성
- 수치 추가 기소된 다음날, 양곤 시민들 대거 거리로…“강경진압 우려”
- ‘신현수 사의표명’에 한숨 쉬는 여당, “권력암투” 날 세운 야당
- 숨지기 하루 전, 16개월 영아 정인이는 모든 걸 포기한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