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권오업 충북본부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H충북지역본부 권오업 본부장이 17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태룡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나선 권오업 본부장은 교통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내용의 현수막으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권오업 본부장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커가는 것이 어른들의 책임이므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한 뜻으로 함께 하자"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H충북지역본부 권오업 본부장이 17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행정안전부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중앙부처, 지자체, 시민단체 등으로 켐페인이 확산되고 있다.
김태룡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나선 권오업 본부장은 교통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내용의 현수막으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권오업 본부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홍성규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장을 지목했다.
권오업 본부장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커가는 것이 어른들의 책임이므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한 뜻으로 함께 하자"고 강조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청주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상]'MB국정원' 의혹 규명 시간 걸리나…"소극적이면 국회 의결"
- 野 "사퇴 안하나?" 묻자… 김명수 "그렇다"
- 어린이집 원장 "사망 전날 정인이, 모든 걸 포기한 모습"
- [영상]합참 "22사단 경계작전에 과오"…경계 실패 인정
- 박영선 "한강조망권 어떻게" vs 우상호 "수직정원 철회해야"
- 檢, 김학의 사건 관련 '이규원 검사' 피의자로 조사
- '프레지던트' 김정은…'퍼스트 레이디' 리설주
- [이슈시개]이용수 할머니 "하버드 교수 발언 무시하세요"
- 세계 페미니스트들, 램지어 교수 비판…"식민주의 견해 답습"
- "사형 내려달라" 친딸 성폭행 아버지 항소심도 '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