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공판 마치고 나온 '정인이' 양부 안 모 씨

윤동진 2021. 2. 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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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에 대한 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양부 안 모 씨가 17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1.2.17

m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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