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中企 육성자금 이자 지원
2021. 2. 17. 17:16
전국 브리프
충남 천안시는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100억원 규모의 기업 융자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제품 매출이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제조기업이다. 융자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2억원(2년간)으로 시가 1.75%의 이자를 지원한다. 기업인이 상을 받았거나 가족친화기업, 여성·장애인기업 등은 2%까지 이자를 보전한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애플 주식 5700만주 판 워런 버핏…대신 사들인 종목은
- [단독] 직장인 40% "수학·과학 몰라 업무에 지장"
- 용산 효창공원 일대 새 아파트 20억 넘본다
- "2000억 잃었다" 호소에도…"임금 더 달라"는 르노삼성 노조
- 삼성전자 일 냈다…세계 최초로 메모리에 AI 엔진 탑재
- 개그맨 허경환 회사서 27억원 횡령한 동업자, 징역 3년6개월
- '박지성♥ 아내' 김민지 "오해 풀어달라" 호소…왜?
- 야옹이 작가, '싱글맘' 고백에 이틀째 실검…남친 ♥전선욱도 '응원'
- "박지훈에게 괴롭힘 당했다" 허위사실 유포자, 알고보니 28세 회사원
- "조병규 학폭은 거짓"…허위 게시글 작성자 '자수'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