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한국코러스 급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일 코스피시장(3133.73pt)은 개인은 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0.93% 하락하며 마감됐으나 코스닥시장(979.77pt)은 기관과 외국인은 매도했으나 개인의 매수에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공모희망가 4만9000~6만5000원으로 수요예측을 진행중인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20만1500원,-0.49%)는 반등 하루만에 소폭 하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일 코스피시장(3133.73pt)은 개인은 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0.93% 하락하며 마감됐으나 코스닥시장(979.77pt)은 기관과 외국인은 매도했으나 개인의 매수에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공모희망가 4만9000~6만5000원으로 수요예측을 진행중인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20만1500원,-0.49%)는 반등 하루만에 소폭 하락했다.
오늘까지 공모가 2만1000원으로 청약을 진행하는 뷰노는 1.30% 오른 3만9000원의 호가로 2주여만에 이틀 연속 상승했고 공모희망가 8700~1만2400원으로 수요예측을 진행중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1.11% 오른 2만275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일부 종목의 등락이 엇갈렸고 기업공개(IPO)후보종목은 보합이거나 하락했으며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다.
싸이버로지텍은 4.44% 오른 94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카카오뱅크(7만4500원,-0.67%)는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는 1.10% 오른 9만1500원의 호가로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으나 티맥스소프트(3만3400원,-0.89%)는 소폭 하락했다.
비보존은 1.14% 내린 2만1700원의 호가로 나흘만에 조정을 보였으나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37.63% 급등한 3만2000원의 호가로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바디프랜드는 1.64% 내린 1만5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으나 에스바이오메딕스는 4.76% 오른 1만1000원의 호가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은 3.49% 내린 2만750원의 호가로 조정을 보였고 폴루스는 3.03% 내린 3200원의 호가로 한달여만에 이틀 연속 하락했다.
퓨쳐메디신는 2.27% 오른 2만2500원의 호가로 반등했으나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2.00% 내린 4900원의 호가로 6거래일만에 조정을 보였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4.55% 내린 1만5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고 필러업체 아크로스(7만7500원,-0.64%)는 반등 하루만에 재차 하락했다.
라이프씨맨틱스(2만1000원), 크래프톤(172만원), 현대삼호중공업(5만2500원), 현대엠엔소프트(12만원), 제너럴바이오(1만원), 엔지노믹스(3만1000원), 비씨켐(3만95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7400원), 진켐(1만4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염색한 애' 30명 불러 욕설"vs"조병규는 흑발"…'소문이'의 진실은? - 머니투데이
- 생후 2주 아기, 마구 때려 숨지자…부모는 '멍 없애는 법' 검색 - 머니투데이
- 내 알몸 노출됐는데…그랜드조선제주, 사과하고 사우나 '운영 중단' - 머니투데이
- 배구 자매 '사회적 처벌' 괜찮나, 변호사들에 물으니 - 머니투데이
- 초등생 되는 아이 있다는 '야옹이 작가'…남친 전선욱 작가 반응은? - 머니투데이
- 이란 석유시설 공격 땐 20달러 폭등…국제유가 또 급등 - 머니투데이
- "그냥 배민 쓸래"…사장님들 분노에도 소비자는 공감 제로, 왜? - 머니투데이
- 김수찬, 친부 만행 폭로 후 "제가 죄 지은 것도 아니고…괜찮다" - 머니투데이
- 여성 입대 늘면 출산율 상승?…"군대에 짝짓기하러 가냐" - 머니투데이
- 최민환, '전처' 율희와 살던 집 떠난다 "아이들 태어난 집…행복했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