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로병원 3월 2일 개원 "관절·척추·내과·건강증진센터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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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척추·내과·건강검진센터를 중점으로 하는 서울세계로병원이 서울 송파구에 3월 2일 신규 개원한다.
정재훈 서울세계로병원 원장은 "서울세계로병원은 관절·척추·내과·건강증진센터를 중점으로 진료한다. 질병 치료의 전문화뿐만 아니라 예방과 조기 진단에도 심혈을 기울이며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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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로병원은 최소침습 최소절개 무릎인공관절 수술 등의 의료기술과 최신형 MRI, CT, 초음파 등 최신의료정보시스템,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등 최첨단 검진기기와 전문 의료진이 원활하고 체계적인 협진으로 치료 관리할 예정이다.
정재훈 서울세계로병원 원장은 “서울세계로병원은 관절·척추·내과·건강증진센터를 중점으로 진료한다. 질병 치료의 전문화뿐만 아니라 예방과 조기 진단에도 심혈을 기울이며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참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 병원으로, 세계 일류 수준의 관절·척추 전문가들이 풍부한 시술 경험과 오랜 노하우, 첨단의료 기술을 통해 환자의 빠른 치유와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 내과와 검진센터, 인공신장센터, 스포츠재활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의료발전 기여에 의의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로병원은 광주지역에서 최초로 6년 연속 ‘무릎인공관절수술 1000례 이상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2020 노인의료나눔서비스 대상’ 의료안내서비스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역 의료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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