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트 샀다" 사유리, ♥아들 젠 향한 엄마미소 '활짝' [SNS★컷]

석재현 2021. 2. 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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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을 위한 카시트를 마련했다.

2월 17일 사유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 받아 지난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미혼인 사유리가 결혼을 하지 않고 출산하면서 '자발적 비혼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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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을 위한 카시트를 마련했다.

2월 17일 사유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가 앉은 옆자리에는 젠이 앉을 카시트가 놓여져 있다. 아들 생각에 기뻐하는 사유리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 받아 지난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미혼인 사유리가 결혼을 하지 않고 출산하면서 '자발적 비혼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그는 한국 입국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 방송을 끝으로 한동안 출연하지 않았던 KBS 1TV '이웃집 찰스' 복귀 소식도 알렸다.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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