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의회 임시회 개회..아동학대 방지 조례안 등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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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의회가 17일 제2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8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남구의회는 임시회 첫 날인 이날 개회식에 이어 본회의를 개의해 기본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김현정 의원이 발의한 '울산시 남구 아동의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안'과 김태훈 의원이 발의한 '울산시 남구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에 관한 조례안' 등 총 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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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남구의회가 17일 제2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8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남구의회는 임시회 첫 날인 이날 개회식에 이어 본회의를 개의해 기본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김현정 의원이 발의한 '울산시 남구 아동의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안'과 김태훈 의원이 발의한 '울산시 남구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에 관한 조례안' 등 총 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아동의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안은 남구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놀이문화를 조성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또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에 관한 조례안은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18일부터 23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주요업무보고 및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한 후 24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변외식 남구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지역 기업과 자영업자, 주민들의 경제적 피해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며 "집행부와 의회가 하나가 돼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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