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처리업체가 쌓아놓고 방치한 폐기물

박종국 2021. 2. 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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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연합뉴스) 충북 진천군의 한 폐기물처리업체가 2만여t의 쓰레기를 방치한 채 파산해 폐기물이 방치되고 있다고 군이 17일 밝혔다.

사진은 진천 폐기물 처리업체가 방치한 폐기물 모습. 2021.2.17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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