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 DGB생명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참여

김세관 기자 2021. 2. 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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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보험은 17일 김성한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김 대표는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허대건 유베이스 사장을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지목했다.

김 대표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는 것이 우리 사회가 함께해야 하는 의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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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보험은 17일 김성한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DGB생명보험

DGB생명보험은 17일 김성한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캠페인 취지에 동참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인증사진과 함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 대표는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과 황성규 리얼티뱅크 회장의 지목을 받았다. 김 대표는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허대건 유베이스 사장을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지목했다.

김 대표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는 것이 우리 사회가 함께해야 하는 의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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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관 기자 s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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