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 손잡이 꽁꽁 싸맨 배달오토바이'

우장호 2021. 2. 17. 15:3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제주대학교 교정에 손잡이를 비닐봉투로 꽁꽁 싸맨 배달오토바이가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때 제주 고산 지역에 초속 28.7m의 강한 바람이 부는 등 기상이 악화하고 있다. 2021.02.17. woo12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