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복지의료공단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2.0' 시대 개막을 알리고자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최 이사는 "자치분권 2.0시대의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본사가 위치한 원주시가 자치분권 선도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뉴시스]장경일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2.0' 시대 개막을 알리고자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공단에서는 최혁진 관리이사가 류인출 강원 원주시의원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최 이사는 "자치분권 2.0시대의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본사가 위치한 원주시가 자치분권 선도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최 이사는 다음 주자로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현수 사무국장을 지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거울에 비친 충격적인 광경…상가 건물서 사이 좋게 노상 방뇨한 부부(영상)
- 헬스장서 브라톱·레깅스 입었다고…"노출 심하니 나가주세요"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서울 20~40대 미혼여성 절반 "난자동결 고려"…대졸 이상 88%
- 안양, 창단 11년 만에 K리그2 우승…K리그1 승격(종합)
- 남편 몰래 직장 男동료와 카풀했다가 '이혼 통보'…"억울해요"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비즈니스석 승객에 무릎 꿇고 사과한 男승무원…중화항공서 무슨 일?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