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봉 여수시장, 22일부터 비대면 시민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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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이 시정현안과 올해 시정방향을 소개하고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21년도 시민과의 열린 대화'에 나선다.
올해 시민과의 대화는 비대면 온라인 화상대화 방식으로 추진되며 오는 22일 남면을 시작으로 4월 26일 국동까지 총 27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권 시장은 민선7기 전반기 시정 성과와 후반기 주요 시정운영 계획, 시정현안 등을 보고하고 시민의 정책 제안과 건의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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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정 계획 밝히고 각계각층 의견 수렴
올해 시민과의 대화는 비대면 온라인 화상대화 방식으로 추진되며 오는 22일 남면을 시작으로 4월 26일 국동까지 총 27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권 시장은 민선7기 전반기 시정 성과와 후반기 주요 시정운영 계획, 시정현안 등을 보고하고 시민의 정책 제안과 건의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는 100명으로 참여 인원이 제한되므로 사전 신청 기간에 읍면동으로 참여 신청을 해야만 영상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참여 신청을 못한 시민도 유튜브 여수시-여수이야기로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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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최창민 기자] ccm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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