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위한 비디오커머스 '온에어 스튜디오'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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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용산전자상가 6동 '용산전자상상가'에 마련된 '온에어 스튜디오'에서 직원이 방송시연을 하고 있다.
'온에어 스튜디오는' 서울시가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상가 내 소상공인 등이 인터넷 및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과 다양한 SNS 등을 활용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촬영 및 편집장비, 조명, 편집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업체의 제품 촬영 및 리뷰 영상 등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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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7일 서울 용산전자상가 6동 '용산전자상상가'에 마련된 '온에어 스튜디오'에서 직원이 방송시연을 하고 있다. '온에어 스튜디오는' 서울시가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상가 내 소상공인 등이 인터넷 및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과 다양한 SNS 등을 활용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촬영 및 편집장비, 조명, 편집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업체의 제품 촬영 및 리뷰 영상 등을 촬영할 수 있다. 2021.2.17/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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