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박세진 전공의 논문.."미세먼지가 폐암 유발"

이재림 2021. 2. 17. 1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양대병원 내과 박세진 전공의가 미세먼지의 폐암 유발 연관성을 확인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세진 전공의는 최근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환경연구 및 공중보건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에 '총유전체 서열을 이용한 폐상피세포의 초미세먼지 노출에 의한 단기 염기서열 변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실었다.

사진은 건양대병원 박세진 전공의.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연합뉴스) 건양대병원 내과 박세진 전공의가 미세먼지의 폐암 유발 연관성을 확인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세진 전공의는 최근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환경연구 및 공중보건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에 '총유전체 서열을 이용한 폐상피세포의 초미세먼지 노출에 의한 단기 염기서열 변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실었다. 사진은 건양대병원 박세진 전공의. 2021.2.17 [건양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병역기피' 석현준 아버지 "유승준 될 마음 없어"
☞ 작은 섬 주민 200명 전원이 절도 용의자된 사연
☞ 83년 대한항공 여객기 격추한 소련 "미국 스파이" 주장
☞ 갓난아기 때려 숨지게한 부부, 폭행후 '멍 없애는 방법' 검색
☞ "정인이 입양 초부터 신체 곳곳에 멍·상처…야위어갔다"
☞ 부친상 부고로 부의금 챙긴 공무원…알고 보니 숙부상
☞ 곱창밴드로 머리 묶는 영부인…명품 즐긴 멜라니아와 딴판
☞ 하버드대 총장 "'위안부=매춘부' 주장은 학문 자유…문제 없다"
☞ '휴대전화비가 왜 이렇게 많이 나와' 꾸지람에 집에 불 질러
☞ '땅만 파면 유물' 中시안서 공항 확장하다 고분 3천기 발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