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박세진 전공의 논문.."미세먼지가 폐암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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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내과 박세진 전공의가 미세먼지의 폐암 유발 연관성을 확인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세진 전공의는 최근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환경연구 및 공중보건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에 '총유전체 서열을 이용한 폐상피세포의 초미세먼지 노출에 의한 단기 염기서열 변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실었다.
사진은 건양대병원 박세진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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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건양대병원 내과 박세진 전공의가 미세먼지의 폐암 유발 연관성을 확인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세진 전공의는 최근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환경연구 및 공중보건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에 '총유전체 서열을 이용한 폐상피세포의 초미세먼지 노출에 의한 단기 염기서열 변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실었다. 사진은 건양대병원 박세진 전공의. 2021.2.17 [건양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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