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윤혁 탄소기술원원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훈 2021. 2. 1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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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이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피켓을 들었다.

방윤혁 원장은 17일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 양균의 전북테크노파크 원장과 이정환 한국재료연구원장을 추천했다.

방윤혁 원장은 "어린이들은 우리의 미래"라면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통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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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방윤혁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은 17일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사진=한국탄소융합기술원 제공).2021.0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이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피켓을 들었다.

방윤혁 원장은 17일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방 원장은 조지훈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원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를 든 사진을 SNS에 게시했다. 다음 참여자로 양균의 전북테크노파크 원장과 이정환 한국재료연구원장을 추천했다.

방윤혁 원장은 "어린이들은 우리의 미래"라면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통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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