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3월부터 '가족공방교실' 운영

심영석 기자 2021. 2. 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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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이하 과학관)은 가족공방교실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가족공방교실은 초등생과 학부모가 2인 1조로 팀을 이뤄 Δ3D모델링 Δ인공지능·메이커융합 Δ목공 과제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학관은 '디지털도면으로 스마트폰 TV만들기' 등 총 30개의 교육과정을 마련해 대면+비대면 융합형태로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매월 셋째주 목요일 오후2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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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은 가족공방교실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뉴스1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국립중앙과학관(이하 과학관)은 가족공방교실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가족공방교실은 초등생과 학부모가 2인 1조로 팀을 이뤄 Δ3D모델링 Δ인공지능·메이커융합 Δ목공 과제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학관은 ‘디지털도면으로 스마트폰 TV만들기’ 등 총 30개의 교육과정을 마련해 대면+비대면 융합형태로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매월 셋째주 목요일 오후2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km50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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