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재확산 땐 새 거리두기 적용 혼란..개편 후 이행시기 검토"
노정동 2021. 2. 17. 11:24
[속보] "재확산 땐 새 거리두기 적용 혼란…개편 후 이행시기 검토"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전자 일 냈다…세계 최초로 메모리에 AI 엔진 탑재
- 서학개미 6000억원 매수했는데…이항, 공매도 리포트에 62% 급락
-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모두를 놀라게 한 금리 상승의 속도
- 다날, 상한가 직행…쿠팡 수혜주로 부상
- 부친상으로 부의금 받고 휴가 쓴 공무원…알고 보니 '숙부상'
- 야옹이 작가, '싱글맘' 고백에 이틀째 실검…남친 ♥전선욱도 '응원'
- 조병규 측 "학폭 허위사실, 경찰 수사 의뢰" [전문]
-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구옥 건물주 됐다
- 초아 "주식투자 시작, 현재 수익은 1000만원 단위"(온앤오프)
- TOO 차웅기 "술 파티 자랑할 일 아냐"…소신 발언 화제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