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부산농협, 화훼농가 돕기 꽃 나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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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농협과 농협하나로마트 노동조합 및 시너지협의회 회원들이 입점고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꽃화분 나눔'을 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화훼시장 침체로 인해 직접적인 타격을 입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행사다.
농협창립 60주년을 맞아 미니화분 6000여개를 하나로마트 부산점 방문고객과 시민에게 선물했다.
부산 대저농협은 조합원 손자녀 장학금 및 관내 초등·중학교 발전기금 전달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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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부산농협과 농협하나로마트 노동조합 및 시너지협의회 회원들이 입점고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꽃화분 나눔'을 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화훼시장 침체로 인해 직접적인 타격을 입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행사다.
농협창립 60주년을 맞아 미니화분 6000여개를 하나로마트 부산점 방문고객과 시민에게 선물했다.
◇부산대저농협, 조합원 손자녀 장학금
부산 대저농협은 조합원 손자녀 장학금 및 관내 초등·중학교 발전기금 전달식을 했다.
대학생 23명에게 총 2300만원의 장학금, 인근 관할 학교에 총 1000만원의 학교발전기금도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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